4월 수도권 분양 2만가구 돌파⋯서울 재개발·신도시 물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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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2배 증가
서울·경기·인천 20곳 공급 예정

▲4월 수도권 분양 물량 (출처: 부동산인포)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4월 수도권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전망이다. 연초 공급 공백이 이어졌던 가운데 건설사들이 4월 들어 분양 일정을 본격화하면서 서울 재개발 단지와 수도권 주요 신도시 물량이 동시에 시장에 나온다.

14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분양 물량은 총 2만1942가구(일반분양 1만5852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총 1만1307가구(일반분양 8949가구)와 비교하면 약 2배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433가구(일반 1620가구), 경기 9906가구(일반 7916가구), 인천 7603가구(일반 631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구역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DL이앤씨는 노량진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총 987가구 가운데 165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인 '써밋 더힐'을 통해 총 1515가구 중 424가구를 공급한다. 또 장위10구역에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1931가구 가운데 103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경기도에서는 신도시와 도시개발사업 물량이 이어진다. 한토건설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에서 '동탄 그웬 160'을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4층, 전용면적 102~118㎡, 총 160가구 규모이며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된다.

BS한양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 블록에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4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회사는 고덕국제신도시에서도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를 공급한다. Abc-14 블록 670가구, Abc-61 블록 456가구 규모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 이용이 가능하며,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 P5 공사 재개에 따른 배후 수요 기대도 나온다.

인천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 개발사업으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496세대 규모다. 인천 도시철도 1호선 예술회관역과 직통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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