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 대전본사 사옥.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 결과 1800명 모집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유형별로는 공개경쟁채용에서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로는 사무영업 분야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사무영업은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사무영업 IT 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 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 제한과 장애인 제한 분야 경쟁률은 각각 6.6대 1, 7대 1이었다.
코레일은 11일 서류 접수를 마감했으며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된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블라인드 기반의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코레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