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장학생 25명에 총 2.2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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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목원대 부동산금융보험학과 류이현(학부), 건국대 법학과 문경훈(대학원), 경희대 경영학과 이태주(대학원), 생명보험협회 김철주 회장, 한양대 보험계리학과 오지석(학부), 고려대 보험계리금융공학협동과정 이시은(대학원),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노현서(학부) (사진제공 =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올해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해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이다. 대학생은 1년간 800만원, 대학원생은 1년간 1000만원을 지급받는다. 위원회는 학업성적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 출연 기금으로 운영된다. 2009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대학(원)생 1716명에게 총 60여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한편 위원회는 보험학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해외 박사과정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국내 박사과정은 연간 2000만원, 해외 박사과정은 연간 7000만원을 최대 4년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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