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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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CDP 코리아 어워드 시상식 사진. (사진= 한화)

한화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산업 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자원, 생물다양성 등 환경 관련 경영정보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다. 지난해에는 약 2만2100여개 기업이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단 4%의 기업이 A등급을 받았다.

한화는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해부터 직접전력거래(PPA) 방식으로 5MW 용량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조달받고 있으며,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 온실가스 Scope 3 배출량 관리, 기후 리스크 및 물스트레스 분석, 자연자본 영향평가 등 전사 차원의 중장기적 기후 및 환경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남욱 한화 ESG협의체 환경경영모듈장은 “3년 연속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정은 한화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위기 대응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지속적으로 ESG 경영 실천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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