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420억원 규모 유상증자 단행⋯“투자 재원 확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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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로고 (사진제공=G마켓)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 G마켓은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합작 회사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은 G마켓의 주주배정 방식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420억원을 출자한다. 발행되는 보통주는 5000주로 1주당 발행가액은 840만원이다.

G마켓은 이번 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삼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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