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영어, 2026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초중등 영어교육 부문 수상

-미국 학교 커리큘럼 기반 ESL 환경 구축 … 10년 교육철학 공식 인정받아

(공터영어 제공)

공터영어(대표 정인수)가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우먼스토리가 주관하는 ‘2026년 제21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초중등 영어교육 부문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으며 공터영어를 포함해 총 18개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교육브랜드 대상은 대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브랜드인지도·교육혁신능력·사회공헌도를 설문 조사하고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초중등 부문을 수상한 공터영어의 경우 미국 현지 학생들과 같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공부환경’ 구축이 장점이다. 한국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교재가 아닌, 실제 미국 공립학교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교과서를 그대로 사용한다. 덕분에 영어를 암기과목이 아닌 언어로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한국에서도 유학에 준하는 몰입형 학습이 가능하다.

여기에 2022 개정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스마트 러닝시스템’을 더했다. 기존 학원 수업이 한 교실의 학생을 같은 진도로 끌고 가는 방식이라면, 이 시스템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파악해 각자의 속도로 학습을 이끈다. 교사는 강의 대신 코칭(Coaching)에 집중할 수 있어 개별 관리가 어렵다는 학원 수업의 오랜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이사는 “AI 디지털 교과서가 자리를 잡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공감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오늘 선정된 브랜드들은 그 변화 속에서 학부모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되어준 곳”이라고 말했다.

강태진 선정위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도 “AI 대전환기에는 정답을 찾는 역량을 넘어 질문하고 탐색할 줄 아는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인수 대표는 “이번 수상은 미국 공립학교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한 교육철학을 학부모가 인정해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도구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 연구와 시스템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터영어는 학원 및 공부방 브랜드 ‘공터영어’와 프리미엄 어학원 브랜드 ‘하이존어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하이존어학원은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아카데믹 영어 심화과정으로, 강사·학생·시스템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양방향 융합형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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