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지역상생 가속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김동일 보령시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충남 보령시와 손잡고 성공적인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 증진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시와 공동으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탄소중립 선도도시 도약 실현을 목표로 열린 이날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관련 실무자 5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현안 논의가 진행됐다.
더불어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신성장 워킹그룹은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창구"라고 평가했다.
이어 "분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