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장기화 대비, 선원 필수품 수급ㆍ승하선 교대ㆍ송환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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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이 10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10일 선사,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등과 선원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주재하고 페르시아만 내에 있는 우리 선박 26척의 선사 안전관리책임자, 한국해운협회,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서 정부대책을 공유하고 페르시아만 내 우리 선박의 식료품ㆍ유류 등 필수물품 수급 현황과 상황 악화 시 선박별 선원 하선 및 송환계획 등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김혜정 국장은 “상황 해소 시까지 선원의 안전을 위해서는 선사와 협회의 협조가 정말 중요하므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선사별로 조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도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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