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하는 삼화페인트공업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삼화페인트)
삼화페인트공업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관련 첨단 소재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삼화페인트는 ‘배터리 순환 솔루션’을 주제로 이차전지 소재 14종과 전기 인프라 소재 2종, 분산 기술 4종 등 약 20여 종의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배터리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열 제어 소재와 이차전지용 첨가제다. 열 제어 소재는 높은 열 전도성과 절연 특성을 바탕으로 배터리 과열을 제어하고 열이 인접 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췄다. 화재 발생 시 가스를 설계된 방향으로 배출해 화재 확산을 지연시키는 구조도 적용했다.
이차전지용 첨가제는 배터리 충전 속도와 출력, 수명을 높이는 화학 소재다. 고순도 전해액과 양극재, 슈퍼커패시터용 첨가제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감전과 누전을 방지하는 전기 인프라 소재와 전자재료 분야에서 대전 방지 성능과 전기 전도 특성을 구현한 분산 기술 소재도 전시한다. 해당 소재는 전자 부품과 전기차 충전소 등에 적용할 수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차세대 에너지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