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초등 저학년 눈높이 맞춘 '놀이 기반' 참여형 콘텐츠 대폭 강화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서울 금천구 소재 재단 사옥 1층에 위치한 에너지정보관 '에정타운'을 어린이 체험 중심으로 리뉴얼해 9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개편은 에너지정보관을 주로 찾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관람객의 이용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 재단은 어린이들이 에너지의 개념을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 중심의 구조로 재구성하고, 놀이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새로워진 '에정타운'은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전시물로는 △지구 환경과 에너지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에너지 스토리월' △신체 활동을 통해 여러 에너지원에 대해 이해하는 '에너지 플레이존' △어린이들이 게임 방식으로 탄소중립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기반의 '에코 플레이월' △직접 미션을 구성하며 에너지를 배우는 보드게임 기반 체험 공간인 '에너지 로드맵' △에너지 발전사와 생활 속 에너지 활용을 소개하는 '미디어·체험존' 등이 마련됐다.
이주수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물을 통해 에너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간을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정보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5세부터 11세를 대상으로 하는 단체관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에너지교육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