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잠실 에비뉴엘에 하정우 와인 팝업 ‘마키키 아뜰리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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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픈, 다음 달 1일까지 17일간 잠실 에비뉴엘서
업계 최초 ‘마키키 리슬링’ 하루 500병 한정 판매

▲세븐일레븐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 조감도.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서울 잠실 에비뉴엘에 배우 하정우의 예술 세계를 담은 와인 팝업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오픈한다.

8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마키키 아뜰리에는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와인 시리즈인 ‘하정우 와인’의 경쟁력을 알리고 고객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하정우 와인은 하정우의 예술 작품을 와인병에 담아내어 와인의 본원적 맛에 시각적 가치를 더한 아트와인이다. 2024년 8월 ‘콜 미 레이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8월 ‘마키키 쇼비뇽블랑’까지 총 5종(한정판 포함)이 출시 돼 100만 병 이상이 팔린 대작이다. 특히 30대 구매 비중이 40%로 가장 높았다. 예술적 디자인에 민감한 여성 고객 비중 역시 60%에 달했다. 이 덕분에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성장세다.

이번 팝업은 16일 오픈, 다음 달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행사장에서 99㎡(약 30평) 규모로 운영된다. 하와이 마키키의 맑은 자연과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해 트렌디한 브랜드 특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마키키 쇼비뇽블랑’과 함께 내달 1일 정식 출시 예정인 신상품 ‘마키키 리슬링’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마키키 리슬링은 미국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산으로 풍부한 과실향과 산도의 균형이 탁월한 화이트 와인이다. 세븐일레븐은 팝업 기간 동안 해당 와인을 하루 500병 한정으로 사전 판매한다. 와인 외에도 하정우의 작품을 활용한 맥세이프 카드지갑, 코스터, 와인잔, 에코백 등 8종의 마키키 테마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와인담당MD는 “마키키 와인은 가격, 상품성, 스타성 등 모든 것을 두루 갖춘 육각형 와인으로 편의점 데일리 와인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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