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서영은, '활중' 8개월 만에 탈퇴⋯6인조 활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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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출처=케플러SNS)

그룹 케플러 멤버 서영은이 결국 팀을 떠난다.

6일 케플러의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데뷔 이후 팀과 함께해 온 서영은은 케플러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당사와 서영은은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왔고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며 “케플러 멤버들 역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영은의 뜻을 존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라며 “그동안 팀의 일원으로 누구보다 진심과 열정을 보여준 서영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길을 걷게 될 서영은과 케플러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결성돼 9인조로 활동을 시작했다. 프로젝트 그룹인 만큼 활동 기한이 정해져 있었으나 2024년 4월 마시로와 강예서를 제외한 7인이 재계약하며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서영은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결국 8개월 만에 팀을 떠나면서 케플러는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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