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갤러리 리마 손잡고 ‘양순열 작가’ 전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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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열리는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 (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그랜드 조선 제주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의 협업을 통해 양순열 작가의 전시 ‘웜스 인 블룸(Warmth in Bloom): 사랑’을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랜드 조선 제주와 갤러리 리마가 협업하는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로, 사랑의 회복력과 내면의 따스함을 담은 양순열 작가의 작품들이 호텔의 공간과 어우러지며 고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깊이 탐구한 양 작가의 ‘오똑이(Ottogi)’와 ‘드림(Dream)’ 연작을 중심으로 총 11점의 회화·조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작품은 힐 스위트관 내의 웰컴 로비와 1층의 고메 라운지 ‘그랑 제이(Gran J)’ 내부, 그리고 본관 로비 공간에 설치돼 고객들이 호텔 곳곳을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동선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힐 스위트관 웰컴 로비와 본관 로비 공간의 작품은 언제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그랑 제이’ 내부의 작품에 한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싱그러운 제주의 봄을 만끽하러 온 그랜드 조선 제주의 고객들이 편안한 투숙과 함께 양순열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하며 따스한 순간을 되새길 수 있도록 세 번째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 면서 “작가와의 아트 토크 및 워크숍도 마련될 예정이니 호텔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 조선 제주는 예술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갤러리 리마(LIMAA)와 함께 상반기,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현대미술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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