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원유 운반선 (HD현대)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소재 선주로부터 15만7000DWT(순수화물 적재톤수)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32억 원으로, HD현대삼호의 2024년 매출액(7조31억 원)의 3.76% 수준이다.
선박 인도 기한은 2029년 5월까지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로 현재까지 총 31척, 45억5000만 달러(약 6조7162억 원)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약 34조4195억 원)의 19.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척, 원유 운반선 6척, PC선 2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