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 육성…중기부 ‘TOPS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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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쇼핑·토스애즈 역량 결합…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진제공=토스)

토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뷰티 분야 소상공인 300개사를 육성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의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는 이번 공모에서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올해 말까지 약 300여 개 브랜드 셀러 관리를 시작으로 최종 TOPS 브랜드로 선정되는 셀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토스는 토스쇼핑의 기획력과 토스애즈의 광고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특히 마이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추천 기능을 더해 실제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전담 영업 담당자를 배치해 셀러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토스쇼핑 내 쿠폰 기획전과 하루특가 등 노출 기회를 부여해 판매 촉진을 돕는다.

단순 입점 지원을 넘어 데이터 분석 기반의 매출 구조 개선과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하반기에는 육성 셀러를 대상으로 인플루언서 협업 등 추가 홍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소상공인 모집에 대한 자세한 신청 자격과 방법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판판대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토스쇼핑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보유한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뷰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소상공인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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