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출처=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현커(현실 커플)가 공개됐다.

5일 방송된 '나솔사계'에서는 골싱(골드+돌싱) 특집 솔로민박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28기 영수는 "평생 커피 타드리겠다"며 튤립을 선택했고, 튤립도 그를 선택하며 최커로 거듭났다. 22기 상철과 백합도 서로를 선택해 두 번째 커플이 됐다.

미스터 킴은 용담을 최종 선택했으나, 용담은 "알고 싶은 건 진심이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며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26기 경수와 22기 영수는 모두 국화를 선택했지만, 국화는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국화는 "고민을 한다는 게 어떤 한 분에게 100%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 선택을 하게 됐다"며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밖에서 한 번씩 더 만나고 싶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과 현커 여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8기 영수과 튤립은 최커가 됐으나 현커로 발전하진 못했다고 털어놨다. 튤립은 "촬영을 하고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서 생활하면서 통화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가졌고, 서로 생각하는 상황과 시간 여유가 달랐다. 28기 영수님은 ('나는 솔로') 방송이 나가고 있는 시점이어서 여러 상황이 저랑은 다르기도 했다. 지금은 좋은 지인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최커 22기 상철과 백합은 현커로 발전해 5개월째 핑크빛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2기 상철은 "방송에서는 일찍 커플이 되다 보니까 표현보다 신중하게 생각한 부분이 많이 나와서 부정적으로 나온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며 "밖에서 5개월 동안 알아본 백합님은 올곧고 정직하고 말도 잘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분"이라며 "되게 쑥스러워 하셨는데 제가 계속 표현하니까 지금은 백합님도 표현을 잘 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예쁘게 잘 연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합은 22기 상철의 애교를 처음에는 못 받아들였다면서 "요즘에는 제가 많이 좋아해서 더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 킴은 "28기 순자님과 만나는 중"이라며 "28기 영수님의 팝업 이벤트에서 마주쳤다. 이야기하다 보니 얘기가 잘 통하고 매력을 많이 느꼈다. 연락을 많이 주고받다가 제가 먼저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국화와 연인으로 발전된 남성 출연자는 없었다. 22기 영수는 "국화님이 깔끔하게 정리해주셨다"고 말했고, 특히 국화과 결혼설까지 제기됐던 26기 경수는 "소문도 많았고 신부가 몇 번을 바뀌어서 저도 깜짝 놀랐다. 현재는 솔로다. 나와서 국화님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 건 사실"이라고 했다.

국화는 "경수 오빠랑 저는 나와서 밥도 먹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깊은 관계로는 발전하지 못했다"며 "저도 현재는 공식적으로는 솔로"라고 부연했다.

한편, '꽃미남' 출연자들의 '싹쓸이 등장'을 알린 '한 번 더' 특집으로 돌아오는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