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 법무법인 지평 건설·부동산 부문대표. (사진제공=법무법인 지평)
법무법인 지평이 건설·부동산 부문대표로 정원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말까지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건설과 리츠, 부동산금융, 정비사업, 도심복합개발 등 건설·부동산 관련 부문 전체를 총괄하게 된다.
지평은 이번 인사가 지난해 공채 세대인 김지홍, 이행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후 젊은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합 솔루션을 지향하는 고객 중심 전문가 조직’으로서의 역량을 고도화하고, 건설과 리츠, 부동산 개발 금융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단행됐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부문대표는 2004년 지평 입사 이후 건설·부동산그룹장을 맡아 그룹 성장을 이끌어 왔다. 현재는 지평 집행위원으로 경영 전반과 대외·홍보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단법인 건설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동산공법 및 개발 법제에 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규모 도심복합개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구조와 쟁점을 발굴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정 부문대표는 “건설과 부동산금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장 변화에 맞춰 그룹 간 융합 마케팅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평의 건설·부동산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