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떠난 김선태, 골드버튼으로 시작⋯3일 만에 100만 구독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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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선태. (출처=김선태 유튜브 채널)

전 ‘충주맨’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5일 오후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골드버튼 반열에 올랐다. 유튜브 개설 3일만이다.

골드버트는 유튜브에서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에게 수여하는 일종의 명패다. 많은 유튜버가 이 골드버튼을 목표로 채널을 운영하지만 이를 달성하기란 쉽지 않다. 구독자 100만명의 벽을 쉽게 허물 수 없기 때문.

하지만 김선태는 채널 개설 약 3일 만에 이를 해냈다. 현재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은 단 하나, 자신의 채널 개설을 알리는 2분 10초짜리 짧은 영상이다. 이 영상 역시 현재 조회수 500만을 돌파한 상태다.

김선태는 주무관 출신으로 2019년부터 충주시의 유튜브 채널 ‘충TV’를 개설하고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활동했다. 김선태가 사직할 당시 ‘충TV’의 구독자 수는 97만명으로 100만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었으나 현재는 77만명까지 하락한 상태다.

지난 3일 김선태는 첫 영상을 통해 여러 제안을 거절하고 개인 유튜버의 길로 들어섰음을 알리며 “자유롭게 활동하고 싶었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을 더 벌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영상 댓글을 통해 김선태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100만명의 구독자와 첫 시작을 알린 김선태가 앞으로 어떤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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