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빙플러스, 제5회 ‘기브그린 캠페인’ 참여 기업 모집…“ESG 경영 성과 공인 돕는다”

기사 듣기
00:00 / 00:00

(사진제공=기빙플러스)
기업의 재고 상품으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기업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제5회 친환경 기브그린(GIVE GREEN) 캠페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빙플러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자원순환사회로가는길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이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달 10일까지 친환경 인증 제품이나 소비기한 임박 상품 등 식품,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된 물품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 전국 28개 기빙플러스 매장에 마련된 '기브그린 캠페인 존'에서 집중 홍보 및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는 참여 기업을 위한 대외 포상 혜택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종료 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여 기업에는 기빙플러스 대표이사상과 공동 주관 단체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 기업에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공모 참여 추천 혜택을 부여해 기업의 친환경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참여 기업에는 언론보도 및 재단 SNS를 통한 홍보, 오프라인 매장 내 홍보존 운영, 참여 증서 발급 등 다각적인 ESG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의 일자리 지원금과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기빙플러스 관계자는 “기브그린 캠페인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업의 친환경 경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특히 올해는 ‘올해의 녹색상품’ 추천 등 기업 홍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혜택을 강화한 만큼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현재 전국 28개 매장을 운영하며 월평균 12만 명의 방문객과 함께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