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승 코레일 사장(사진 가운데)이 4일 오후 수서행 KTX 운전실에 첨승해 운행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4일 오후 대전에서 수서로 향하는 KTX 제326열차 운전실에 탑승해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로 추진 중인 시범 교차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시범 교차운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됐다.
김 사장은 대전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하는 동안 신호·속도 준수 여부와 정위치 정차 등을 확인하며 운행 안정성을 점검했다.
수서역 도착 후에는 정왕국 SR 대표와 만나 고속철도 통합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실제 이용객 동선을 따라 안내표지와 영업설비, 고객 이동 동선 관리, 현장 안내인력 운영, 열차 승무원 교대 등 운영 연계 상황도 살폈다.
김 사장은 앞서 취임사에서 “고속철도 통합은 안전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시범 교차운행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