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 (사진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됐다.
전체 판매량 중 약 70%가 해외 시장에서 발생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견조한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제로모공패드’는 지난해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 및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 첫째 주까지 1년 이상 아마존 토너&화장수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APEC 경주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에 동행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스킨케어 추천 제품’으로 제로모공패드를 언급해 직접 구매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메디큐브는 제로모공패드를 중심으로 토너패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2000만 개 판매 돌파는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