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ESG 문화를 넘어 ‘실질적 환경개선’ 주도

▲코스맥스 도시숲 나무심기 행사 기념사진. (사진제공=코스맥스)
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 환경 보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지속가능혁신원(KSAI)으로부터 ‘지속가능혁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환경 분야에서 민·관 협력의 밀도를 높이는 능동적인 모델을 제시·실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스맥스는 2024년 경기도기후환경협의체에 가입한 후 지난해부터 부회장사를 맡아 지자체 환경 정책이 산업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활동은 2022년 임직원 참여형 정화 활동으로 시작된 ‘발안천 환경 친화 활동’이다. 화성 공장 인근 발안천 일대에서 유해 식물 제거와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발안천 수질 분석과 관리 성과를 담은 보고서 발간도 이어가고 있다.
코스맥스는 2023년 화성시환경재단과 협업하여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으며, 올해도 그간 축적된 데이터와 보전 성과를 집약한 두 번째 보고서를 발간해 지역 생태계 보전 활동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