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0선도 붕괴…중동 전쟁 충격에 장중 7%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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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확산 여파로 국내 증시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코스피가 장중 5400선마저 내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11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04.60포인트(6.99%) 하락한 5387.3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5500선이 붕괴된 데 이어 낙폭이 확대되며 5400선 아래로 밀렸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전면전 우려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전날 코스피가 7.24%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낙폭이 확대되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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