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공포를 느껴라. 그리고 그래도 도전하라.”
미국 심리학자. “나는 내가 경험한 것만 가르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는 이혼, 암 투병 등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터득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도전하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에 담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두려움이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라는 점을 그녀가 처음으로 밝혔다. 그녀는 오늘 태어났다. 1938~2012.
☆ 고사성어 / 겸인지용(兼人之勇)
‘혼자서도 여러 사람을 당해 낼 만큼 큰 용기’라는 뜻. 논어(論語) 선진(先進) 편에 나온다. 공자(孔子)가 제자 자로(子路)를 일컬으며 “염유는 항상 뒤로 빠지려고 해서 그를 북돋아 나아가게 한 것이고, 자로는 용기가 남보다 뛰어나 너무 앞지르니(兼人) 이들의 행동을 말려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게 한 것이다”라고 말한 문구에서 유래했다. 실제로 자로와 염구는 공자의 제자 중에 몇 안 되는 무인들이었고, 무관으로 사관을 하기도 했다.
☆ 시사상식 / KSF(Key Factor for Company Success)
핵심 성공 요인이란 말이다. 특정 산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들을 말하며 성공하는데 필요한 제반 조건을 의미한다. KSF는 개별기업이 가지는 요인이 아니라 개별기업이 속한 산업에서 필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특정 산업에 진출한 어떤 기업이 그 산업에 필수적인 KSF를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은 그렇지 못한 기업들에 비해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규모의 경제는 반도체 산업이나 항공산업에서 중요한 KSF이다.
☆ 속담 / 어둑서니는 올려다볼수록 크다
밤중에 환각에 의해 나타나는 ‘어둑서니’는 겁을 먹고 올려다보면 볼수록 더욱 커지기만 한다는 뜻이다. 무슨 일을 할 때 겁부터 먹고 하면 점점 더 용기를 잃고 겁먹게 됨을 비유한다.
☆ 유머 / 별의별 도전
강에 우람한 다리를 놓아 한동안 1인당 2백 원 통행료를 받기로 했다.
한 남자가 다리를 지나면서 1백 원밖에 내지 않았다. 다리를 지키는 사람이 그 남자를 불러 세워 “통행료가 2백 원인데 왜 백 원만 내는 거요?”라고 했다.
그 남자가 “나는 다리를 다 건너가는 게 아니라 중간까지만 갈 거요”라고 퉁명스레 대답했다.
“아니, 중간까지라니?”라고 되묻자 그 남자 대답.
“번지점프 하러 가는 길이란 말이오.”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