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사진제공=HD현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678억원으로,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9척, 31억1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233억1000만달러)의 13.3%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4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3척, 원유운반선 4척, PC선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