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서울AI재단이 인공지능(AI) 전문가 소통 플랫폼 개설을 통해 모집·선발한 국방분야 AI 전문가에 최기일 상지대학교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을 등재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방분야 AI 전략기획 관련 전문가로 선정 등록된 최 교수는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교수, 건국대학교 산업대학원 겸임교수를 거쳐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국내 첫 방위사업학 박사로 잘 알려진 최 교수는 AI 활용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실 보고 경제인문사회인문연구회(NRC) 및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공동 ‘AI 3대 강국을 향한 국가전략 보고서’ 필진 참여 이외 국방 AI 분야를 중심으로 군사용 드론 및 로봇 관련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청와대 국가안보실 사이버정보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재직하면서 최첨단 슈퍼컴퓨터, 양자기술 등 관련 업무담당 이외에도 한국방위산업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국방 AI 기업들과 다양한 실증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 교수는 20년 가까이 방위산업 정책과 제도 분야 학술적 연구와 이론 등을 바탕으로 첨단 무기체계, 군사 및 안보 관련 독보적인 전문 지식과 관련 정보 등을 국내외 방산업계 종사자들에게 전달하면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자체 사업계획에 따라 스타트업과 협업해 국방 및 방위산업 분야에 특화된 계약 입찰 행정업무 지원 AI 플랫폼 개발 구상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AI재단은 서울특별시 산하로 2016년 설립된 서울디지털재단이 지난해 기관 명칭을 변경하면서 신설돼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행정 혁신 관련 AI 기술 활용 접목을 위해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