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LG전자와의 협력을 언급한 소식이 전해지며 LG전자의 주가가 장 초반 8%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LG전자는 전장보다 8.78% 오른 1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만2000원에 장을 시작한 LG전자는 장 중 14만7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간밤 엔비디아 작년 4분기(작년 11월∼올해 1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LG전자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을 언급한 것이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피지컬 AI를 위한 새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모델 등을 공개했으며 보스턴다이내믹스, 캐터필러, 프랑카로보틱스, 휴머노이드, LG전자, 뉴라로보틱스 등이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스택을 활용 중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