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누적 기부 53억원 돌파…23년간 나눔 프로젝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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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기준 누적 기부액 53억6300만원…계단 이용·걷기 장려, 달리기대회 등 개최

(사진제공=365mc)

365mc는 사회적 지원 사업의 누적 기부액이 지난달 기준 53억6300만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사회공헌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3년간 꾸준히 나눔 프로젝트를 전개해 왔다. 2011년 경북 청송에 무의탁 홀몸 어르신들의 보금자리 '소망의집' 마련을 위해 5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2018년에 1억원의 추가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5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사업 진행했다.

2016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추진한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을 후원하며 1억2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듬해 한국여성재단의 '여성이 안전한 세상 만들기' 프로젝트에 1억원을 쾌척했다.

2020년에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서울 시내 3개 문화예술 공간에 장애인을 위한 전동휠체어 급속충전소를 설치했다. 또 2024년에는 아동 소원 성취 전문 비영리기구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로하스메디 △비즈케이션 △대한뉴팜 등과 함께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환아 소원 성취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 바 있다.

365mc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해 왔다. 지난해 11월 국민 건강 개선, 나눔 문화 확산 달리기 대회 ‘핏땀런(FIT-땀-RUN)’을 개최하고 7500만원의 기부금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참가비를 전액을 참가자에게 환불한 뒤, 365mc가 별도로 마련한 금액이다.

2017년부터 서울 강남구청역에서 계단 이용자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되는 ‘아트건강기부계단’을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선보여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 왔다.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누적 448만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1006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돼 사랑의열매에 발달장애인 비만 개선 및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난치병 환아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펼친 ‘걷지방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기도 했다. 걷지방은 365mc가 자체 개발한 사회공헌 워킹앱(Walking APP)으로 이용자들의 걸음 수를 기부금으로 환산해 취약 계층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김하진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은 “계단 이용·걷기 장려, 달리기대회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전문성을 사회공헌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사례로 볼 수 있다”라며 “활동 지속은 임직원 모두가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마음을 모아준 덕분이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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