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0.7/1441.1원, 0.3원 하락..나스닥 급등 vs 일본 인상기대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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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역외환율이 하락했다. 다만 뉴욕증시 상승과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낙폭은 크지 않았다. 전날 급락했던 뉴욕 3대 증시는 AI발 우려를 딛고 일제히 반등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1% 넘게 급등하는 모습이었다. 반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와 회동에서 정책금리 인상에 난색을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엔화가 약세(달러·엔 상승)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0.7/144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2.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5.88엔을, 유로·달러는 1.1775달러를, 달러·위안은 6.879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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