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3, 지난해 매출액 1380억…전년比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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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83(M83)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38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137%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9억원, 85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액 증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대용량 스토리지 등을 공급하는 100%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이끌었다.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수혜가 지속하고 있다.

다만 전방산업인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시장 침체로 시각특수효과(VFX)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경쟁력 강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 사업 확장 전략에 따른 관련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

M83은 올해 VFX사업 부진 탈피와 자회사 성과 확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특히 VFX사업은 지연된 프로젝트 재개와 국내외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통해 매출액과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M83 관계자는 “높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콘텐츠 시장의 일시적 제작 감소와 투자 심리 위축, 중장기 성장을 위한 선제적 투자 확대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며 “올해는 업황 회복과 주요 자회사의 성과 창출 시작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베이징 지사 설립과 일본 시장 공략으로 해외사업에서의 성과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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