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순천시가 26일 오후 2시, 순천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정책을 비롯해 980억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전략펀드 운용 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자리다.
따라서 고용과 정주비, 콘텐츠제작비, B2C‧B2B 종합콘텐츠축제 등 전반에 걸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펀드 운용 계획에 따라 IP와 신기술, 두 가지 분야로 나눠 운용사와 기업 간 1:1 투자상담도 진행된다.
이후 이전 의향 기업을 대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도 이뤄진다.
사전에 모집된 원도심 공실 35개동, 63실이 투어 대상지다.
투어를 통해 입주기업의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공간과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사무공간을 지원하게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채용 등 산업구조를 설계하기 위한 플랜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가지 않고도 콘텐츠 분야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남해안권 콘텐츠 허브를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와 원도심 클러스터 투어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글폼(https://forms.gle/W4qMghfinSx3QSjd7)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콘텐츠정책과 콘텐츠정책팀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