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 GS건설 단독 응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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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1지구 조감도 (서울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이 단독으로 응찰했다.

20일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았다.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며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이상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23일 재입찰 공고를 낸 뒤 다음 달 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 1가 72-10번지 일대 약 19만4398㎡ 부지에 지하 4층~지상 69층, 17개 동, 총 3014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공사비는 3.3㎡당 113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총 공사비는 약 2조1540억원에 달한다.

앞서 GS건설은 19일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납부하고 입찰서류를 제출했으며 단지명으로는 '리베니크 자이'를 제안했다.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시공사 선정 입찰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석했으나 수주 참여를 검토하던 현대건설은 사업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최종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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