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 6000시대 도래가 임박했다. 설 연휴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코스피는 이날 5700선 돌파에 이어 5800고지마저 뚫어냈다.
20일 오후 1시5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5.85포인트(2.22%) 오른 5803.10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조2414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9828억원, 개인이 300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기계·장비(3.30%), 금융(3.72%), 유통(2.83%), 운송장비·부품(2.46%), 전기·전자(2.15%) 등이 강세다. 종이·목재(-1.29%), 섬유·의류(-0.49%), 제약(-0.23%)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8.96%), SK하이닉스(6.71%), 두산에너빌리티(6.10%), HD현대중공업(4.36%), 삼성물산(3.13%), SK스퀘어(2.65%) 등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여러 펀드를 통해 SK하이닉스 주식 10만808주를 장내 매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블랙록이 펀드 형태로 보유한 SK하이닉스의 지분율 모두 합하면 5%다. 블랙록이 SK하이닉스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것은 지난 2018년 5월 9일 이후 약 7년 9개월 만이다.
삼성전자(-0.37%), LG에너지솔루션(-0.37%), 현대차(-0.58%), 셀트리온(-1.23%) 등은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3포인트(0.64%) 내린 1153.2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100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171억원, 기관이 55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금속(2.78%), 운송·창고(1.01%), 음식료·담배(0.70%), 출판·매체복제(0.76%) 등이 강세다. 일반서비스(-1.78%), 화학(-1.42%), 섬유·의류(-1.71%), 의료·정밀기기(-1.1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케어젠(4.68%), 삼천당제약(2.35%), 원익IPS(1.80%) 등이 오르고 있다. 알테오젠(-2.25%), 에코프로(-0.87%), 에이비엘바이오(-3.96%), 리노공업(-3.61%), 이오테크닉스(-3.04%) 등은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