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음시네마 (사진제공=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가 "이번 설 연휴 동안 일 평균 약 85만 명의 관객이 극장을 방문하며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중 일일 최다 관객 수라는 소중한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20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하루평균 관객 수가 약 58%나 증가한 수치다.
외화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 한국 영화가 다소 고전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설 연휴에는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넘버원' 등 한국 영화 점유율이 90%를 넘어서며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관객들이 다시 극장으로 돌아오는 길을 환하게 밝혀준 소중한 전환점"이라며 "올 한 해 다채로운 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