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한양대학교에서 문상준 사람인 실장(왼쪽)과 강영종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람인)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는 한양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협업 프로그램 일환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 구축이 목적이다.
양측은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공동 개발 △맞춤형 취업 준비 프로그램 제공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메이트의 채용 IT 기술력과 한양대의 유학생 인재풀을 결합해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메이트는 사람인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외국인 전문 채용 서비스다. 외국인 인증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고 추천, 번역 기능, 외국인 맞춤형 정보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공고 수와 입사지원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8%, 65.8% 증가했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코메이트가 채용 플랫폼을 넘어 외국인 인재 관리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유학생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