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 총괄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가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초혁신경제추진단'을 꾸렸다. 재정경제부 등 9개 정부부처가 힘을 합쳐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20일 재정경제부는 성과 중심 경제전략 실현을 위해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했다고 밝혔다.
재경부·과기정통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초혁신경제추진단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경제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추진단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방안을 마련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초혁신경제추진단은 과제별로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앞으로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를 가동해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창출 모델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이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