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48.1/1448.5원, 4.2원 상승..이란 전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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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왼쪽) 이란 최고지도자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간 전면전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을 두고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의미있는 합의를 해야 한다”면서도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벌어진다. 약 10일 안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일제히 상승했고, 뉴욕 3대 증시는 하락했으며, 달러화지수는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48.1/1448.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5.5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4.2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5.00엔을, 유로·달러는 1.1774달러를, 달러·위안은 6.900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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