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8일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18일 설날을 맞아 "우리 사회가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 함께 나아가길 소망한다"면서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날 한복을 맞춰 입고 "국민께서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모든 것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를 찾고 있다"면서 "거리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내 주신 모든 주권자,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우리들이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전제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은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든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다르지 않고, 청년과 어르신이 바라는 바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병오년 설 명절 아침,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며 연대와 통합의 메시지를 거듭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