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장난감 나눔했다가 폐기물 논란⋯"사실 아니라 무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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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황정음SNS)

배우 황정음이 장난감 나눔 논란에 덤덤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한 누리꾼은 황정음의 장난감 나눔 논란에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깨끗하게 사용한 장난감들 필요한 분들 편하게 가져가셔라”라며 장난감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황정음은 자동차, 로봇, 인형 등 각종 장난감 사진을 함께 올렸으나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폐기물 나눔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장난감이 바닥에 쌓여있는 점, 사진 배경이 쓰레기 수거장인 점 등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직접 장난감을 나눔 받은 누리꾼은 “넓은 마당에서 진행된 무료 나눔이었다. 어른 물건은 플리마켓처럼 진행됐다”라며 “전혀 폐기물처럼 보이지 않았고 쇼핑백도 챙겨주는 등 매우 친절했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이에 황정음은 “어차피 사실이 아니라 대응하지 않고 있었다”라며 “장난감과 아기 옷, 책 등을 모두 나눔 중이니 많이 알려달라”라고 담담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다. 하지만 2025년 이혼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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