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 1위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ㆍ네이버ㆍ현대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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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학생이 가고 싶은 기업 50 (자료제공 = 글로벌e)

대학생들이 졸업 후 입사를 가장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글로벌e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전국 대학생 78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6 대학생이 가고 싶은 기업 50'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11.7%가 삼성전자를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SK하이닉스(8.3%)였다. 인공지능(AI)ㆍ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는 네이버가 3위(6.7%), AI로봇시대를 여는 현대차가 4위(5%), 카카오(4.2%)가 뒤를 이었다.

이어 LG전자가 6위, CJ제일제당7위,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대한항공이 9위, 4대 시중은행을 제치고 토스가 10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빅테크 구글(8위)과 애플(11위)도 10위권 안팎에 위치했다.

K바이오 열풍을 주도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13위)와 셀트리온(18위)이 20위권에 들었다. 한국전력(12위), CJ ENM(13위), 아모레퍼시픽(13위), LG에너지솔루션(16위), 한화오션(39위)과 함께 마스가(MASGA) 특수를 누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6위), 신세계(19위), 친환경에너지와 디지털건설(AI데이터센터)에 주목하는 삼성물산(20위)도 20위권에 들었다.

기아(23위), LG화학(24위), LG생활건강(26위), 오뚜기(27위), 두산(27위), 한국가스공사(30위), 제일기획(32위), 삼성생명(32위), 농심(34위), HD현대중공업(34위), LS(39위), 쿠팡(39위), 현대건설(45위), 포스코(45위)도 50위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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