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지난해 영업이익 333억…전년 대비 2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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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균 안랩 대표. (사진제공=안랩)

안랩이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이 연결 기준 3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작년 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2.7% 늘어난 267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9% 증가한 51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 전년 대비 매출은 1.5%(35억), 영업이익은 13%(47억), 당기순이익은 48.8%(218억)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2025년에는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됐다”며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과 관리형 탐지·대응(MDR)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확대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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