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기차마을, 설연휴 이탈리아로 떠나는 '상상 여행' [한컷]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노원구가 새로 문을 연 이 전시관은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대전차경기장과 베네치아 수로 등을 87분의 1 크기 디오라마로 구현했다. 160m 레일 위를 달리는 미니어처 기차와 전차 경기 연출이 더해져 생동감을 높인다.

모형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이탈리아 광장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아이와 어른 모두 상상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12만 명 이상이 찾은 스위스관의 두 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두 전시관은 통합 운영된다. 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성인 4000원(노원구민 50% 할인)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은 휴관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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