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세네갈에 에너지ICT 기술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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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재생에너지청과 MOU⋯ODA 사업 연계 협력 강화

▲세네갈 에너지ICT 상호협력 업무협약(MOU)를 위해 방문한 세네갈 대표단이 한전KDN 홍보관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아프리카 세네갈과 손잡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한전KDN은 1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세네갈 재생에너지청(ANER)과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디우마 코보르 세네갈 재생에너지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와 동신대학교 이상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KDN의 신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력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국제개발협력사업(ODA)을 연계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태양광, 풍력 및 에너지 저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분야 ICT 협력 △ODA의 공동 기획 및 이행 협력 △재생에너지 및 디지털 에너지 시스템 관련 역량 강화 및 기술 교육 등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양국 간 우호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근간으로 한전KDN의 우수한 에너지ICT 기술력을 공유함으로써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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