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 장학금‧연구지원금 총 1억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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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제석재단이 11일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독)

한독제석재단은 서울 마곡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제19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을 열고 의대, 약대생과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장학생 총 13명, 의약학 교수 총 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2명씩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전액 장학금 및 1년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또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으로 선정된 북한 이탈 보건의료 전공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의약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연구과제 및 성과를 기준으로 의약학 교수 및 연구원을 선발해 연구비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의대 장학생 4명과 약대 장학생 4명에게 장학금 총 8000만원이 전달됐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장학생은 경희대학교, 아주대학교에 재학 중인 의대 학생 2명과 동국대학교, 경북대학교에 재학 중인 약대 학생 2명을 포함해 총 4명이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 5명에게는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은 아주대학교, 백석대학교, 가천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5명이다.

한독제석재단은 의약학 분야 교수 총 2명에게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 의학 부문에서는 '대규모 다중오믹스 통합분석과 AI 기반 모델링을 통한 중증 면역항암제 부작용 위험인자 규명 및 경감 전략 개발' 연구과제를 제안한 강준호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정돼 3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약학 부문에서는 'p63 돌연변이에 의한 외배엽형성이상 질환모델링 및 약물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연구과제를 제안한 이상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돼 3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김영진 한독제석재단 이사장은 "오랫동안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졸업한 장학생이 의약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했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 된다"며 "의약계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연구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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