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사업 매각 등 비효율 사업 정리 효과

▲신세계푸드 로고.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비효율 사업 정리 등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475.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332억원으로 전년보다 2.1% 줄었다.
신세계푸드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효율화 기조를 지속한 결과 연간 누적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각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내실 경영에 주력한 점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회계 기준에 따라 양도가 완료된 급식사업을 중단사업으로 분류해 실적에서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