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열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대표와 고정수 매일유업 부사장(오른쪽)이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기업의 총체적 경영혁신 노력과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 평가한다. 조사 유형은 △국내 전체 산업에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올스타(All Star) 조사와 △해당 산업 내 1위를 선정하는 산업별 조사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매일유업은 2018년 처음으로 유가공 부문 1위에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으며 9년 연속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올스타 30’에도 이름을 올렸다.
매일유업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개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과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이 있다. 이 밖에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의 10%도 후원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가공 산업을 선도하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