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Q, 내년 2→3분기로” 카카오게임즈, 차기 신작 출시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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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니클, 4분기로…크로노 오디세이는 내년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차기 주요 신작 게임 출시 일정을 한 분기씩 연기했다.

11일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대형 신작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Q의 출시 일정을 기존 2분기 말에서 3분기로 미뤘다. 이어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은 3분기에서 4분기로, 크로노 오디세이는 올 4분기에서 내년 1분기로 연기했다.

운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과 창출에 필요한 밸런스 문제, 마케팅 리소스 등을 고려한 결과라는 게 카카오게임즈의 설명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이날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정 조정으로 시장의 염려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개별 타이틀의 차질이나 구조적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오딘Q는) 초기 흥행 스케일을 극대화하고 MMORPG 특유의 대규모 경쟁 콘텐츠가 중장기적으로 안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했다”며 “국내 한정 출시가 아닌 대만, 일본, 아시아 포함한 글로벌 원빌드 출시로 방향을 잡으면서 (일정을) 일부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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