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LS증권)
LS증권은 11일 롯데렌탈에 대해 전 사업부의 성장이 가속화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롯데렌탈의 전 거래일 종가는 3만3200원이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264억원, 영업이익 79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8%, 10.7% 증가했다.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LS증권에 따르면 렌탈 사업부는 매출액 5366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27.5% 증가했다. 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장기렌탈 내 중고차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롯데렌탈이 영업이익 35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14.4% 증가한 수준이다. 그는 "수익성이 좋은 B2C 사업이 T카를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올해에는 T Car소매 판매 거점인 강서·부천·용인 센터 오픈 효과가 온기 반영될 것이며, 1분기 신규 센터 물량까지 더해지면 향후 월 1~1.5만대 소화는 충분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대주주 변경 이후 중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추가 주주환원이 기대된다"며 "현재 주가는 안정적인 성장과 배당 등을 감안했을 때,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