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말투데이] 선패유기(善敗由己)/근재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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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 토머스 에디슨 명언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제1의 비결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명(축음기, 전구 등)을 남긴 미국 발명가. 1093개의 미국 특허가 그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다. 비공식적으로는 2332개를 발명했다고 전해진다. 훗날 그는 제너럴 일렉트릭을 건립했다. 비록 그는 학자적인 이론을 갖고 있지는 못했지만, 실험과 호기심을 통한 발명으로 미국을 응용 기술 면에서 유럽을 압도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었다. 오늘은 그가 출생한 날. 1847~1931.

☆ 고사성어 / 선패유기(善敗由己)

일의 성공과 실패는 자기 행동 여하에 달려 있음을 뜻한다. 출전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잘됨과 실패는 자기에게서 비롯되는 것이지, 남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다[善敗由己 不由人].” 제후나 장수가 패배했을 때는 외부 조건, 동맹, 천명(天命)을 탓하고 승리했을 때는 운이나 우연으로 돌리려는 태도를 비판하는 말이다. 성공도 실패도 남 탓이 아니라, 전적으로 자기에게 달려 있다는 뜻이며, 군주·장수·지도자의 책임 윤리를 압축한 말이다.

☆ 시사상식 / 근재보험(勤災保險)

사업장에 고용된 근로자가 업무 수행 중 불의의 재해를 입을 때 사용자가 부담하여야 할 근로기준법,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및 선원법상의 법정제보상과 민법상 사용자가 추가로 부담하게 되는 법률상의 배상책임손해를 보상하여 주는 보험이다.

우리나라에 본격 도입된 시기는 해외 취업 근로자들에 대한 보험 가입 의무화 조치가 취해진 1978년이다. 사업장의 종류에 따라 국내, 해외, 선원근재보험으로 나눠 국·영문 약관이 혼용되어 사용됐으나, 영문 약관을 주로 사용함에 따라 근재보험의 약관 체계를 국문 약관 중심으로 개편하고, 요율체계도 정비하여 1992년 9월 1일부터 새롭게 적용하고 있다.

☆ 고운 우리말 / 도담하다

야무지고 탐스럽다는 뜻의 형용사.

☆ 유머 / 별난 자신감

레스토랑 주인이 새로 채용한 웨이터를 그의 방으로 불러 “자네 말이야. 여기 온 지가 채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그동안 벌써 일주일분의 급료보다도 값이 더 나가는 접시를 깨버렸어”라고 책망하며 “그래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겠나?”라고 물었다.

웨이터 대답.

“그건 말입니다. 저의 급료를 인상해 주면 해결되는 것 아닌가요?”

채집/정리: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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