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장비 기업 펨트론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박람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개최하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펨트론은 이번 세미콘 코리아 전시회에서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고대역폭메모리(HBM) 웨이퍼 검사장비와 AXI(X-ray), 메모리 모듈 AVI 등 다양한 반도체 검사장비와 검사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펨트론 관계자는 "당사의 다양하고 고도화된 검사솔루션을 더 많은 고객들과 교류하길 바란다"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국내 종합반도체기업, 대만 주요 고객사 등이 방문 예정돼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세미콘 코리아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인 서울 강남구 코엑스뿐만 아니라 인근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까지 전시 공간을 확장했으며 총 550개 기업의 참가와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펨트론은 다음 달 중국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차이나 2026’ 전시회에도 참여하여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펨트론은 현재 3D 반도체 검사 장비, 반도체 패키징용 X-RAY(AXI) 검사 장비 등 기술집약적 라인업을 확대 및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로부터 HBM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와 함께, 글로벌 파운드리 및 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으로의 수주까지 이어지며 고객사 다변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